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서정진 셀트리온 회장)는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2016년 청주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될 세계무예마스터십은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가 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 경연장이다. 장차 ‘무예 올림픽’으로의 성장을 목표한 만큼 2021년 예정된 3회 대회부터 해외 개최를 추진 중인데 중국 우시가 유력 후보로 논의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 일원의 9개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참가규모도 상당하다. 100개국에서 약 4000여명의 선수단이 방한한다. 참가 종목은 20개로 결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가올림픽위원회(ANOC)와 세계 3대 스포츠 기구로 꼽히는 GAISF에 속한 태권도와 유도, 무에타이, 사바테, 우슈, 삼보, 합기도, 주짓수, 벨트레슬링 등 9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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