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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장동건X김옥빈, 미묘+운명 애틋한 밀회 포착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X김옥빈, 미묘+운명 애틋한 밀회 포착 장동건과 김옥빈이 극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예감하게 하는 ‘애틋한 밀회’를 선보인다. 6월 1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장동건과 김옥빈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각각 천재적인 전략가이며 아스달 최고의 무력집단인 대칸 부대의 수장이지만, 아버지를 비롯한 아스달의 권력자들과 대립하며 권력욕을 드러내는 타곤 역과 멀리 서쪽에서 청동기술을 전해온 해족 족장 미홀(조성하)의 딸이자, 권력을 갈망하는 태알하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두 사람은 권력에 목말라하며 권력을 쟁취하고자 함께 노력하는 동지로, 치명적인 애정전선을 오가게 되는 특별한 관계를 그려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장동건과 김옥빈이 서로에 대한 깊은 애틋함을 서슴없이 드러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극 중 타곤(장동건)과 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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