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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X이동건, 분위기 무엇? 유등 축제 데이트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X이동건, 분위기 무엇? 유등 축제 데이트 신혜선과 이동건, 단둘만의 순간이 포착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이 안방극장을 판타지 로맨스의 마법으로 물들이고 있다. 마음이 차갑게 얼어붙은 여자 이연서(신혜선 분), 그녀의 사랑을 찾아주려는 큐피드 천사 단(김명수 분)의 미션 수행기는 유쾌한 웃음과 색다른 시선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단은 이연서의 운명의 상대로 발레단 예술감독 지강우(이동건 분)를 눈여겨 봤다. 이연서에게 꿈이었던 발레를 다시 추게 해주겠다며 접근하는 지강우는 든든하고도 완벽한 어른 남자의 매력을 뿜어냈다. 단은 이러한 지강우가 이연서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확신하지 못한 채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으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30일 7~8회 방송을 앞두고, 아름다운 풍경 속 이연서와 지강우의 만남을 공개했다. 알록달록 유등이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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