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권력 위해 송중기 선택…6.5% 기록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이 순수한 와한의 소녀에서 아스달 권력의 중심으로 들어가고자 결심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원석) 8화는 6.5%(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5.8%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된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8화에서는 아스달에서 큰 시련을 겪어온 탄야(김지원 분)가 아스달 권력을 얻기 위해 사야(송중기 분)를 이용하겠다고 마음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탄야는 태알하(김옥빈 분)에 의해 사야의 몸종이 된 후 해투악(윤사봉 분)에게도 들이대는 강단 있는 모습으로 사야의 관심을 끌었던 상황. 하지만 태알하는 탄야에게 사야를 감시해 보고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말을 듣지 않으면 불의 성채에 노예로 잡혀있는 아버지 열손(정석용 분)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탄야는 생사도 몰랐던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소식에 태알하의 지시를 받
by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권력 위해 송중기 선택…6.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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