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스파이더맨이 오른 뉴욕 그 건물, 이름이 뭐였지?

미국 뉴욕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뉴욕 주요 명소가 등장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보고 가는 것은 어떨까. 뉴욕관광청은 스파이더맨 속 뉴욕 명소들을 소개했다. 특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다음달 2일 개봉을 앞 두고 있다. 세계적인 팬 층을 거느린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최근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마블 페이즈3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뉴욕관광청이 추천하는 스파이더맨 명소는 명물은 총 4곳이다. 모두 이미 뉴욕의 상징물로 이름은 낯설지만, 익숙한 곳들이다. 우선 유니스피어(Unisphere) 지구본 조형물이 놓인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공원 (Flushing Meadows Corona Park)은 뉴욕시에서 4번째로 큰 공원으로 손꼽힌다. 12층 높이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유니스피어 조형물은 마블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홈커밍’, ‘어벤저스 2’의 촬영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크라이슬러 빌딩(Chrysler Building)은 1930년에 지상 7
by 스파이더맨이 오른 뉴욕 그 건물, 이름이 뭐였지?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