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당나귀 귀’, 속 깊은 보스들 모습→감동+여운 선사
[TV북마크] ‘당나귀 귀’, 속 깊은 보스들 모습→감동+여운 선사 '당나귀 귀' 시청률이 상승하며 6%를 재돌파했다. 어제(23일) 방송된 KBS 2TV 일요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 9회 2부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6.5%, 전국 기준 6.1%(닐슨코리아)로 전주대비 각각 1.2%, 0.9% 상승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심영순 요리연구가, 현주엽 감독, 타이거JK가 직원들을 따뜻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심영순편에서는 막내딸 장윤정 대표, 애제자 매화 조리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조리 백과사전을 준비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심영순은 두사람과 함께 수산 시장에 갔고, 각종 식재료를 산 후 조리 백과사전의 첫 레시피를 장식할 민어매운탕과 멍게젓을 만들었다. 민어매운탕을 끝내고 잠시 쉬는 동안 심영순은 두 사람을 위해 유자차를 타왔고, 요리하느라 마시지 못하고 있는 매화 조리장에게 직접 먹여주며 챙겼다. 영상을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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