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쏘고 南 비난하는 北, 美 압박 위해 추가 도발할 듯
북한이 지난 25일 오전 쏘아올린 발사체가 ‘북한판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형태의 탄도미사일로 확인된 가운데 향후 추가 발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북한은 2017년11월29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인 화성-15형 발사한 이후 1년5개월여 만인 지난 5월4일 단거리 발사체를 쏘아올린 이후 5일이 지난 9일 추가 발사에 나서면서 대미·대남 압박을 이어간 바 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6일 전날 자신들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소식을 전했다. 통신은 “위력시위사격을 통해 신형전술유도무기체계의 전투적성능지표들이 다시 한 번 만족스럽게 검증됐다”며 “일부 세력들에게는 해당한 불안과 고민을 충분히 심어주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번 발사가 북미 회담을 앞두고 미국을 향한 도발의 의미도 담긴 것이라고 추측된다. 북한의 이번 행동은 그간 자신들이 한미 연합연습에 대한 중단을 촉구하며 반발해 온 것에 이어 ‘최대의 압박’ 전술 구사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북한은 매체를 통해 한미 연by 미사일 쏘고 南 비난하는 北, 美 압박 위해 추가 도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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