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펀딩’ 노홍철, 못 말리는 자기애만?…리얼 인간미도 뿜뿜
‘같이 펀딩’ 두 번째 주자 노홍철이 준비한 ‘소모임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는다. 본격적인 프로젝트 소개 전 사람 좋아하고 소통하는 일에 세상 부지런한 노홍철의 인간미를 엿볼 수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2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될 ‘같이 펀딩’(연출 김태호 현정완) 2회에서는 유준상의 국기함 프로젝트 다음 이야기와 노홍철이 준비한 ‘소모임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이다. 자신의 얼굴을 본뜬 대형 조각상을 소장할 정도로 특별한 자기애(?)를 뽐내온 노홍철은 인맥 넓고 친화력 좋기로 소문난 연예계 대표 ‘인싸’다. 3년 전부터는 개인 SNS를 통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 ‘노홍철 특별전’이라는 이름으로 소통해 왔다.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어울리는 일에 세상 부지런하게 움직여 온 결과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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