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꼬북칩’, 미국 코스트코 입점…미주시장 공략 본격화
현지명 ‘터틀칩스’ 20개 핵심 매장서 판매 개시 오리온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꼬북칩’(현지명 터틀칩스)을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하고 판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6월 미국 수출을 시작한 꼬북칩은 그 동안 서부 한인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 됐는데 독특한 모양과 차별화된 식감, 달콤 짭짤한 맛으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미국 최대 창고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미주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됐다. 오리온은 샌프란시스코점 등 20개 주요 점포에서 먼저 판매를 개시하고, 로스엔젤레스, 샌디에이고 등 핵심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샘스클럽, 월마트 등 미국 내 주요 대형 유통 업체로 판매처를 확장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꼬북칩은 8년의 개발 기간과 1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지난 2017년 3월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네 겹 스낵이다. 지난해에는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 올해 7월까지 글로벌 합산 누적 판매량 1억 5000만by 오리온 ‘꼬북칩’, 미국 코스트코 입점…미주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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