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X기린, 4일 ‘Baddest Nice Guys’ 발매… 3년 만에 뭉쳤다
박재범과 기린이 3년 만에 다시 뭉쳤다. 박재범과 기린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앨범 ‘배디스트 나이스 가이즈(Baddest Nice Guys)’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뉴 잭 스윙 장르를 기본으로 한 앨범으로, 90년대 힙합과 R&B 사운드를 세련되게 재해석했다. 타이틀곡 ‘오늘밤엔 (Feat.어글리 덕)’을 비롯해 ‘원 네이션(One Nation) (Feat.플라스틱 키즈)’, ‘두 왓 아이 라이크(Do What I Like)(Chloe DeVita)’, ‘배디스트 나이스 가이즈(Baddest Nice Guys)(Feat. 사이먼 도미닉, DJ 라이트, DJ 웨건) 등 총 4곡으로 구성됐다. 박재범과 기린의 완벽한 호흡이 인상적인 이번 앨범은 사이먼 도미닉과 어글리 덕의 랩, 클로에 데비타(Chloe DeVita)의 보컬, DJ 라이트, DJ 웨건, 플라스틱 키드(Plasitc Kid)의 스크래치 등 초호화 피처링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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