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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규시즌 10월1일 종료…PS 10월3일 스타트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10월1일 막을 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의 재편성 일정을 확정해 25일 발표했다. KBO는 미편성된 경기와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로 잔여경기 일정을 편성해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당초 정규리그는 이달 28일 종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태풍과 비의 영향으로 경기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당초 예정된 날짜에 정규리그를 마칠 수 없게 됐다. 우천으로 취소된 6경기는 이달 29일부터 10월1일까지 치러진다. 25일부터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경우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우선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고, 다음날 동일한 대진으로 경기가 치러지면 더블헤더가 열린다. 동일 대진이 아닐 경우 추후 편성된다. 포스트시즌 진출과 관계없는 팀들의 경기는 포스트시즌의 이동일에도 열릴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과 관계없는 팀 간의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연기되면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 이동일에 경기가 벌어지게 된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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