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트럼프 탄핵, 실현 가능성 낮고 시장 영향 크지 않아”
미국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빠져든 가운데 전문가들은 시장이 일시적으로 요동치겠지만 심각한 영향은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CNBC는 탄핵 정국 과정에서 타격이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장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은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공식 탄핵 조사를 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차남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우크라이나 의혹’이 결국 탄핵 국면으로 번진 것이다. 미국 대통령을 탄핵하려면 하원 전체 과반, 상원 전체 3분의 2가 동의해야 한다. 하원 435석 중 민주당은 절반이 넘는 235석을 차지하고 있다. 관건은 공화당이 과반의석을 점유하고 있는 상원이다. 공화당 내에서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사람은 2012년 대선 당시 공화당 후보였던 밋 롬니 상원의원 정도다. CNBC는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면 시장에 일시적인 불확by CNBC “트럼프 탄핵, 실현 가능성 낮고 시장 영향 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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