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 마침내 시동…완성차공장 23일 법인 등기
노사상생형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마침내 시동을 건다. 22일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광주형 일자리가 첫 적용될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오는 23일 광주지방법원에 법인 등기신청을 할 예정이다. 합작법인 설립 과정에서 대표이사와 현대자동차 추천 이사 선임 등을 둘러싸고 사업 참여자들은 이견으로 법인 출범에 진통을 겪었다. 지난 19일 광주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참여자들은 ‘합작법인 조기 안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최종 합의를 이끌어 내며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어진 주주 간담회에서도 이같은 노사민정 결의안 내용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법인 등기 ‘데드라인’인 23일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게 됐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간협약에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40일 이내에 회사가 설립돼야 한다’고 명시해 ‘법인 등기’ 절차는 최종 시한인 9월23일 이전에 마무리해야 했다. 노사민정협의회와 주주 간담회에서는 지난 1월31일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체결한 투자협약by ‘광주형 일자리’ 마침내 시동…완성차공장 23일 법인 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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