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정체 밝혀진 타인들과 위험한 동거…3.2%

‘타인은 지옥이다’ 고시원 타인들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연출 이창희) 3회 ‘은밀한 속삭임’에서 옆방 이웃으로 첫 대면한 윤종우(임시완 분)와 서문조(이동욱 분). 302호 유기혁(이현욱 분)을 살해한 직후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멀끔한 서문조는 어렵지 않게 종우의 경계심을 한 꺼풀 벗겨냈다. 범죄소설을 쓴다는 종우가 가장 좋아하는 추리소설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한 것. 이어 이런 곳에서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 갑자기 신이 난 종우는 쓰고 있는 소설까지 풀어놨다. 연주회 전날이면 누군가의 목을 졸라 죽이는 피아니스트, 두 손으로 꺼져가는 타인의 체온을 느끼고 싶은 살인마에 대한 설명을 듣던 서문조는 “꺼져가는 게 아니라 타오르는 거 아닐까요?”라고 되물었다. 타인의 목을 조를 때, 차가운 피아노 건반이 아닌 수천 도의 불덩이를 확 움켜쥐는 것을 느끼고 싶을지도 모른다고. 방금 전, 유기혁의 목을 조르던 서문조
by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정체 밝혀진 타인들과 위험한 동거…3.2%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