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음주운전 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정황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장 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장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장 씨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으나 상대방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사고 당시 장 씨가 자신이 운전하지 않은 것처럼 꾸미려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을 포착했다. 아울러 적발 당시 장 씨는 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신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한 상태로, 경찰은 장 씨가 금품을 건네려 하는 등 무마를 시도한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 장 씨는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이름을 알린 래퍼로, 최근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음악 할동을 이어왔다. 한편 아들의 음주운전 사고by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음주운전 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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