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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 남자 농구대표팀, 9명으로 최후의 1승 안간힘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25년만의 1승’을 향한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국은 8일 중국 광저우체육관에서 코트디부아르와 2019 중국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17~32위 순위결정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 한국의 마지막 경기다. 한국은 6일 중국과 경기까지 1승도 거두지 못하며 4연패 늪에 빠져있다. B조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69-95 패), 러시아(73-87 패), 나이지리아(66-108 패)에 3연패를 당했고 6일 중국과 순위결정전 1차전에서도 73-77로 졌다.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은 만신창이 상태다. 7일 경기 대비 훈련을 마친 김상식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전은 9명으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면서 “선수단에 과부하가 걸려있다”고 호소했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 직전인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리투아니아, 체코, 앙골라 등과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초청대회에 이어 조별리그 3경기, 순위결정전 1경기를 치렀다. 오늘 경기를 포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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