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확산 막아라”…정부, 축산시설 소독 점검에 272명 투입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4일 12시부로 전국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하고 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직원 272명이 축산 관련 양돈농가가 있는 154개 시·군, 관내 농가 입구, 농가·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소독 조치 이행을 점검하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사무소 직원들은 농장 진입로 소독과 생석회 도포실태, 농장초소 설치 및 근무실태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도축장, 분뇨처리장, 사료시설 등 축산관계시설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가축위생방역본부, 지자체, 축산환경관리원 등에서 소독시설과 실태, 소독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14개 접경지역 하천유역과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 및 이행실태는 현재 상주 중인 농식품부·검역본부 직원과 산림청 직원들이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중점관리지역에는 소독차량 77대가 동원돼 농가 437곳과 주요by “ASF 확산 막아라”…정부, 축산시설 소독 점검에 272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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