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우아한 가(家)’ 임수향, ‘모석희 사이다’→속 뚫는 통쾌함

‘우아한 가(家)’ 임수향, ‘모석희 사이다’→속 뚫는 통쾌함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둔 ‘우아한 가(家)’ 임수향이 비인간적 재벌가와 비리 검찰을 향해 막 지르는 ‘깡직구’로 안방극장에 속을 뚫는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극본 권민수 / 연출 한철수, 육정용 /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1회 시청률 2.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시작해, 지난 11회 시청률이 MBN 7.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드라맥스 0.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무려 8%를 돌파하는 폭발적인 상승세를 터트렸다. 2주 연속 수요일 밤 지상파-종편 종합 1위를 수성은 물론 MBN 역대 최고 드라마 시청률을 다섯 번째 경신했으며, ㈜홈초이스 방송 VOD 부문에서는 3주 연속 1위 자리를 독점하는 新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재벌과 검사의 합작으로 파묻혔던 ‘엄마의 살인사건’을 추격하는 모석희 역을 맡아 두려움에 지지 않고 거침없이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