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연기 변신 예고…‘렉카’ 이태선, 첫 촬영 스틸 공개
강렬한 연기 변신 예고…‘렉카’ 이태선, 첫 촬영 스틸 공개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세 번째 작품 ‘렉카’가 배우 이태선의 첫 촬영 현장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10월 11일 금요일 밤 11시 45분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19 ‘렉카’(연출 이호 극본 윤지형)는 사설 렉카 기사 태구(이태선)가 납치 사건을 목격하고 사건을 추적하는 국내 최초 렉카 액션극. 액션의 통쾌함, 스릴러의 긴장감과 쫄깃함,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뜻한 휴머니즘까지 담아 빈틈없이 꽉 찬 한 편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늘(9일) 공개된 스틸컷에 등장한 렉카 기사 태구. 어릴 적 사고로 다친 다리 때문에 일자리를 찾기 어렵자, 친구 정삼(강기둥)을 통해 렉카 일을 구한 인물이다. 왼쪽 귀에서 목, 그리고 손과 팔에 얽혀있는 화장 자국, 메마른 얼굴과 피로한 눈빛은 퍽퍽한 현실을 버티며 살아가고 있음이 느껴진다. 렉카 일을 맡긴 했지만 정작 태구는 역주행도 겁나고, 사고도 무섭다. 하루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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