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82년생 김지영’ 6일째 1위, ‘조커’ 역주행 500만 임박
[DA:박스] ‘82년생 김지영’ 6일째 1위, ‘조커’ 역주행 500만 임박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6일째에도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28일 하루 기준 14만2426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개봉 이후 6일째 정상을 거머쥐었고 126만2900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조커'는 같은 날 3만299명의 관객을 만나 2만9215명을 동원한 '말레피센트2'를 제치고 2위로 역주행했다. '조커'의 누적관객수는 499만461명으로 5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말레피센트2'는 115만4869명의 누적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4위는 '가장 보통의 연애'(누적 281만1975명), 5위는 '람보:라스트워'(누적 8만163명)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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