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스페셜 ‘웬 아이가 보았네’, 오늘(4일) 따뜻한 힐링 전한다
KBS 드라마스페셜 ‘웬 아이가 보았네’, 오늘(4일) 따뜻한 힐링 전한다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두 번째 작품 ‘웬 아이가 보았네’가 오늘(4일) 밤 11시 안방극장을 두드린다. 매년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드는 국내 유일의 단막극 시리즈 KBS 드라마스페셜 2019. 오늘(4일) 밤 11시에는 들켜선 안 되는 꿈을 꾸는 남자 순호(태항호)와 열두 살짜리 외로운 산골 소녀 동자(김수인)의 특별한 공생을 그리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를 담아낸 ‘웬 아이가 보았네’(연출 나수지, 극본 김예나)가 전파를 탄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매력적인 배우 태항호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역배우 김수인의 만남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바. ‘웬 아이가 보았네’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살펴봤다. 먼저 “휴머니즘이 있는 가족극 형태의 따뜻한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라는 나수지 PD를 단숨에 사로잡은 ‘웬 아이가 보았네’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꿈을 가지고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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