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BTY 컴백, 11월 5일 새 앨범 발표…완전체 활동 시작
MFBTY 컴백, 11월 5일 새 앨범 발표…완전체 활동 시작 타이거JK와 윤미래, 비지로 이뤄진 그룹 MFBTY가 컴백일을 확정짓고 신곡을 미리 공개한다. ‘K힙합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은 MFBTY는 11월 5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거JK, 윤미래, 비지가 뭉쳐 앨범 단위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건, 2015년 발매한 ‘WondaLand’ 이후 4년 만이다. MFBTY는 정식 음원 발매 전에 신곡 뮤직비디오 만을 선공개하는 프로모션을 택했다. 새 앨범에 수록될 신곡 ‘안된다고 해도 될 때까지 해’(dream catcher)는 록과 힙합 장르가 결합된 크로스오버 곡으로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SM C&C와 협업한 신곡 영상은 패션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뮤직비디오 아티스트로는 MFBTY가 유일하게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영상은 25일 오후 6시 SM엔터테인먼트, 에스팀, 필굿뮤직, 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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