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장동윤X김소현 애틋 로맨스…빠져드는 ‘동전커플’
‘녹두전’, 장동윤X김소현 애틋 로맨스…빠져드는 ‘동전커플’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의 애틋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이 인물관계의 변화와 함께 전환점을 맞았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녹두(장동윤 분)와 복수를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겨야 하는 동주(김소현 분). 한층 깊어진 서사 위에 피할 수 없는 운명과 애틋한 로맨스가 얽히며 몰입도를 높였다. 녹두의 진심을 애써 외면하고 떠나려는 동주의 엇갈린 로맨스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닿을 듯 말 듯 빠져들게 만드는 녹두와 동주의 가슴 저린 ‘애틋’ 모먼트를 짚어봤다. ● 장동윤의 거침없는 직진 고백에 흔들리는 김소현, 설렘 폭발 ‘애틋’ 첫 입맞춤 이미 녹두와 동주의 마음은 서로를 향하고 있었다. ‘마님’과 ‘율무’가 불러일으킨 오해와 질투 속에 자신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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