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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성탄 선물’ 경고에 美 정찰기 2대 출동…대북감시 강화

북한이 크리스마스 도발을 예고한 가운데 미국의 정찰기가 지난 주말부터 연일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며 대북 정찰 임무를 수행했다. 24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 공군 리벳 조인트(RC-135W)가 이날 한반도 상공에서 포착됐다. RC-135W는 한반도 3만1000피트(9.4㎞)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벳 조인트는 통신 신호정보를 주로 수집·분석하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조짐이 있거나 발사 후 추가적인 동향 파악을 위해 동원되는 것으로 알려진 정찰기로 전날에도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바 있다. 리벳 조인트는 지난 주말과 전날에도 한반도 상공에서 포착됐다. 에어크래프트 스폿은 지난 22일 리벳 조인트의 한반도 전개 사실을 알리며 “일반적으로 주말에 (정찰을) 하지 않는다”며 “(이번 비행은) 특이한 시기(odd timing)에 이뤄졌다”고 의미 부여를 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날은 미 공군 지상감시정찰기 E-8C 조인트 스타즈(J-STARS)도 한반도 2만90
by 김정은 ‘성탄 선물’ 경고에 美 정찰기 2대 출동…대북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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