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박지원 “크리스마스 내내 필리버스터…한국당에는 선물 줄게 없어”

박지원 대안신당(가칭)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밤새 진행되고 있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에 대해 “크리스마스 자정까지 필리버스터를 할텐데 하느님이 자유한국당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게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박 의원은 2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한국당이 하겠다고 한 필리버스터를 중단할 수도 없을 것”이라며 “필리버스터는 크리스마스 자정까지 진행하겠지만, 선거법 개정안은 통과될 것이고 달라질 것은 없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한국당에게는) 저게 참 외로운 싸움이다”라며 “안 할 수도 없고 할 수도 없고 해봐야 듣는 사람도 없다”고 일갈했다. 한국당이 극렬 반발하고 있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가운데 특히 선거법 개정안을 둘러싼 손익계산서에 대해선 “민주당이 제1당이 될 수 있지만 과반수를 할 수 없기에 민주당도 승자가 아니다”라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은 내년 총선에서 과반을 넘어야겠다는 것이 강력한 희망이고 기대치
by 박지원 “크리스마스 내내 필리버스터…한국당에는 선물 줄게 없어”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