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정화의 열망, 방제장비의 국산화로 이어지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추천 스타트업]④ ㈜성동마린, 국내 자체 기술로 ‘KOSED-65 모델’ 개발 수륙양용보트는 자동차에 사용되는 기술과 선박기술 모두가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상당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분야이다. 이 분야에서 ㈜성동마린(이하 성동마린)은 국내 최초의 수륙양용보트를 개발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전문기업이다. 2014년 독자기술로 수륙양용보트의 개발을 완료하였고, 그에 관한 특허 6건을 취득했다. 부산국제보트전시회에서 올해의 보트상을 수상하며 해외 구매자들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을 만큼, 이 분야에서는 선도적인 기술력을 가진 회사였다. 보다 앞선 기술로 바다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던 성동마린에게, 태안 기름 유출 사고와 같은 환경오염 문제들은 언제나 가슴에 응어리진 과제와도 같았다. 그런 성동마린에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은 해양환경공단과의 인연 덕분이었다. 바다를 오염시키는 크고 작은 문제들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렇기에 이를 방제할 수 있는 기술은 미리 준비by 바다 정화의 열망, 방제장비의 국산화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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