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양준일x이소은 추억 소환→‘슈가맨3’ 시청률 웃었다
양준일x이소은 추억 소환→‘슈가맨3’ 시청률 웃었다 모두가 보고 싶어 한 슈가맨, 양준일과 이소은의 등장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6일 방송된 ‘슈가맨3’ 시청률은 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1회(3.3%) 시청률보다 1.7%포인트 크게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 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던 가수 양준일이 재석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그는 ‘리베카’를 열창하며 등장, 여전한 그루브로 현장에 있던 모두를 사로잡았다. 5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소년미와 아이돌에 비해도 뒤처지지 않는 퍼포먼스는 10대 판정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의 노래는 41불로 높은 인지도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20대 30대보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이 익숙한 10대 판정단에게 더 많은 지지를 받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양준일은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일상을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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