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폐렴 사망자 ‘41명’으로 급증…하루새 15명 늘어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연일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5일 로이터·AFP통신은 중국 관영매체를 인용, 이날 기준으로 중국 내 ‘우한폐렴’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 당국이 전날 발표한 사망자(26명)보다 15명 증가한 것이다. 중국 내에서 우한폐렴 확진 진단을 받은 환자는 1181명으로, 처음으로 1000명대를 넘어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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