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엄지원-정지소 첫 만남 포착…날 선 다크 카리스마
‘방법’ 엄지원-정지소 첫 만남 포착…날 선 다크 카리스마 초자연 유니버스 스릴러 tvN ‘방법’ 엄지원-정지소의 범상치 않은 ‘숨멎’ 첫 만남이 포착됐다. 악에 맞선 악의 공조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뜨겁게 달군다. ‘블랙독’ 후속으로 오는 2월 10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방법’(연출 김용완/극본 연상호/제작 레진 스튜디오/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28일(화), 첫 만남부터 불꽃이 튀는 엄지원(임진희 역)-정지소(백소진 역)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드라마 ‘방법’은 영화 ‘부산행’을 통해 참신한 상상력, 박진감 넘치는 연출력, 남다른 필력까지 선보였던 연상호 감독이 연출이 아닌 작가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한국 드라마 최초로 사람을 저주로 살해하는 ‘방법’을 소재로 ‘초자연 유니버스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관심을 더한다. 그런 가운데 흡입력 있는 연기력의 믿보 배우 엄지원과 영화 ‘기생충’을 통해 괴물 신예로 떠오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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