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내적인 요소를 더 많이 채워야 하는 나이 같다” [화보]
김동희 “내적인 요소를 더 많이 채워야 하는 나이 같다” 배우 김동희가 에스콰이어 2020년 2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차세대 남자 배우 3인을 조명하는 기획 ‘Man at His Best / ROOKIES’의 일환으로, 배우 이도현, 정가람과 함께 ‘에이틴’, ‘SKY캐슬’ 등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김동희가 소개된 것이다. 김동희는 화보 속에서도 퇴폐미부터 상큼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으며, 에스콰이어는 그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로 회자되는 입술과 소신 있는 말투에 착안해 ‘김동희의 입’이라는 제하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에이틴’ 하민, ‘SKY캐슬’ 차서준 배역 뒤에 가려진 김동희 본연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올해 스물 두 살이 된 김동희는 “평소 당당한 성격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남성적 매력을 보여주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외적인 요소보다는 내적인 요소를 더 많이 채워야 하는 나이인 것 같다”고 답하며, 함께 작업하는 선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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