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축구장서 1명이라도 코로나19 확진자 나오면”…절박한 대구FC

대구·경북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프로축구단 대구FC가 K리그 홈 개막전 연기를 계획하고 있다. 대구 구단 측은 “만에 하나 1명이라도 경기장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리그 전체가 중단될 수 있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대구FC는 오는 29일 홈 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강원FC를 상대로 2020 K리그1 시즌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일정 연기를 검토 중이다. 대구FC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시에서 요청한 내용을 포함해, 프로축구연맹에 개막전 연기를 요청하는 공문을 20일 오후 늦게 보냈다”고 말한 뒤 “(조광래)사장님이 직접 서울에 올라가신다. 21일 구단 대표자 회의에서 이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진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19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 대구FC 구단도 참석했고 개막전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