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확진자 나온 대전 음압병상 14개 불과…집단 감염시 속수무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 사회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이들을 치료할 병상과 의료진이 턱없이 부족한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2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국가지정 치료 음압병상은 충남대병원 8개, 건양대병원 3개, 성모병원 1개, 선병원 1개, 보훈병원 1개 총 14개에 불과하다. 대전지역 병원의 감염내과 교수는 충남대병원 4명, 건양대병원 2명, 성모병원 1명, 선병원 1명 총 6명이다. 지난 21일 대전에서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대구에 대녀온 것으로 파악된 대전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국적으로는 전낭 하루에만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에서도 속출할 경우 이에 대비한 음압병상(기압을 낮춰 바이러스가 외부로 빠져나갈 수 없게 한 시설)을 갖춘 의료시설과 의료진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 특히 대구by 첫 확진자 나온 대전 음압병상 14개 불과…집단 감염시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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