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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풀타임’ 잘츠부르크, 시즌 무패 제동…2위로 밀려

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의 시즌 무패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동시에 개막 후 내내 지켜오던 선두에서도 밀려났다. 잘츠부르크가 15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LASK 린츠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황희찬은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활약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 패배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여러모로 중요한 분수령 같은 경기였다. 잘츠부르크는 지난해 12월 18라운드까지 13승5무 무패를 달리며 승점 44점 1위로 전반기를 마친 채 휴식기에 돌입했다. 그리고 린츠는 13승3무2패 42점으로 잘츠부르크는 바짝 추격하는 2위였다. 때문에 휴식기 후 재개되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의 정면 충돌은 두 팀에게 큰 의미를 지닐 수밖에 없었다. 잘츠부르크 입장에서는 안방에서 격차를 벌린다는 계획이었는데, 오히려 추월을 허용했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20분 도미니크 프리저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5분 뒤 제임스 홀란드에게
by ‘황희찬 풀타임’ 잘츠부르크, 시즌 무패 제동…2위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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