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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니콜라스 케이지로 깜짝 변신…토트넘의 아카데미 패러디 화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구단이 아카데미 시상식 개최를 맞아 선수들의 개성을 살린 익살스러운 패러디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손흥민(28)도 빠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유명 영화들 포스터에 토트넘 선수들을 합성한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것을 기념해 마련한 팬 서비스의 일환이다. 영화 개봉 시기, 관련 주제와 상관없이 선수들의 캐릭터와 개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영화 최초의 수상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패러디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액션영화 ‘식스티 세컨즈’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포스터 속에는 니콜라스 케이지, 안젤리나 졸리 대신 미소를 띤 손흥민 얼굴이 합성됐다. 2000년작인 이 영화의 원제는 ‘곤 인 식스티 세컨즈(Gone In Sixty Seconds)’인데, 패러디 포스터에
by 손흥민, 니콜라스 케이지로 깜짝 변신…토트넘의 아카데미 패러디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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