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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은 페이크다’ 펜타곤, 첫 집들이 손님으로 등장

‘냐옹은 페이크다’ 펜타곤, 첫 집들이 손님으로 등장 펜타곤이 첫 집들이 손님으로 껌봉하우스를 방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냐옹은 페이크다'에서는 껌봉하우스의 첫 집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유선호와 펜타곤 우석은 사람과 고양이 사이의 신뢰감을 쌓는 교감 훈련에 나섰다. 첫 번째 훈련인 '코 터치' 훈련에서 껌이와 봉달이는 단 번에 코 터치에 성공하며 맛있는 간식을 보상으로 받았다. 이어진 '이리 와' 훈련에서는 봉달이와 유선호, 껌이와 우석이 호흡을 맞춰 훈련에 성공, 교감을 쌓는 데 성공했다. 껌이와 봉달이의 예방 접종 후 집으로 돌아온 유선호와 우석은 집들이 손님맞이를 위한 요리 준비에 나섰다. 도착부터 집 안을 시끌벅적하게 만든, 껌봉하우스 첫 집들이 손님은 바로 펜타곤의 멤버 후이, 유토 그리고 키노였다. 세 사람은 껌이와 봉달이의 실물을 접하고 귀여움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주섬주섬 집들이 선물을 꺼내놓았다. 후이는 껌이와 봉달이의 장난감을 선물했다. 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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