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천지라고?”…테이· 아이비등 코로나 루머 몸살
“제가!! 그 종교인이라니요??!!!!!!!! 그 어떤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이용해 거짓정보를! 재미삼아 흘리고 이용하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테이) 가요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촉발된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몸살을 알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을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종교 ‘신천지’와 연루됐다는 루머에 휩싸인 연예인들은 당혹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신천지 관련 루머에 휩싸인 가수 겸 뮤지컬배우 테이는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조금 화나려 한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수제 햄버거 가게 주인이기도 테이는 “소소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달려왔던 테이스티버거 2호점(석촌호수점)의 오픈이 미뤄졌습니다. 그 미뤄진 이유도(어쩔수없는 상황보다)어떤 종교의 모임이 속상하게도 이 근방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미룬 것인데, 심지어 오픈 날짜도 정하지 못한 채 직원들과 하루하루 애태우고 있는데!!”라고 설명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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