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등 13개국, 코로나 공동대응·경제혼란 완화 등 담은 공동선언 채택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13개국 외교장관들이 17일 ‘필수적 글로벌 연계 유지에 관한 코로나19 장관급 국제협의그룹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국제협의그룹 외교장관들과 다자간 전화협의를 갖고 Δ글로벌 경제·무역·여행에 대한 혼란 완화 Δ백신·치료제 개발 등 국제적 보건 대응 공조, Δ모범 사례 공유 등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국제 협력 필요성을 담은 선언문을 채택했다. 특히, 우리측 제안에 따라 코로나19의 사회·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인들의 이동 등 필수적인 여행을 허용하도록 독려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외교부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화 협의에는 한국과 캐나다,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모로코, 페루, 싱가포르, 터키, 영국 등 12개국 장관이 참여했으며, 공동선언 서명에는 멕시코가 포함됐다. 외교장관들은 각 국의 경제활동 및 일상생활 정상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으며, 강 장관은 이번 회의 제안국인 캐나다의 요청에by 韓 등 13개국, 코로나 공동대응·경제혼란 완화 등 담은 공동선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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