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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 KTX 매진됐다는데…‘황금연휴’=코로나 위기?

이달말 황금연휴 기간을 앞두고 서울 출발 일부 KTX 예약이 매진되는 등 귀성객과 여행객이 붐빌 조짐을 보여 지자체가 비상이다. 이들로부터 시작된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국회의원 선거 이후 잠복기를 고려할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뇌관으로 떠 오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18일 코레일에 따르면 오는 29일 저녁 Δ서울-부산 Δ서울-동대구 Δ서울-울산(통도사) Δ서울-창원중앙 Δ용산-여수EXPO Δ용산-전주 Δ용산-목포 등 많은 KTX노선이 매진됐거나 자유석, 입석+좌석 등으로 전환됐다. 특히 용산-여수EXPO, 서울-동대구, 서울-부산 노선은 29일 오후 6시 이후 KTX 열차의 특별석과 일반석이 대부분 매진됐다. 이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을 이용해 고향에 다녀오려는 귀성객과 여행객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30일 석가탄신일로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다음달 1일, 4일 양일만 휴가를 낼 경우 최장 6일의 장기간 휴가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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