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남녀’ 정일우·강지영·이학주 출연확정, 5월 25일 첫방 [공식]
‘야식남녀’ 정일우·강지영·이학주 출연확정, 5월 25일 첫방 배우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가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로 만나 시청자들의 허기진 마음을 채운다. 오는 5월 25일부터 꿀맛 조합의 독특한 삼각 로맨스를 맛볼 수 있다. ‘야식남녀’는 야식 힐링 셰프 진성, 열혈 피디 아진, 잘나가는 디자이너 태완의 알고 보니 경로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5월 2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하며, 배우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의 로맨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의 마음과 위장까지 요동치게 할 조합에 기대가 실린다. 먼저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요섹남 매력을 발산해온 배우 정일우가 1년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그는 사람의 마음까지 요리하고 싶은 야식 힐링 셰프 ‘박진성’ 역을 맡았다. 심야의 허기를 달래는 특별한 레스토랑 ‘bistro72’를 운영하고 있고, 단골손님 김아진 PD의 제안으로 인해 특별한 비밀을 감춘 채 ‘야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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