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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틀 뒤 만난 文대통령-이낙연…압승 격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대책위원장이 4·15 총선 이틀 뒤인 지난 17일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회동에는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도 동행했다. 21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 위원장과 이 대표, 이 원내대표는 17일 저녁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만찬 회동을 했다. 이 위원장은 별도의 수행원 없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민주당 총선을 진두지휘한 이 위원장 등을 격려했고, 이 위원장 등은 문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이 선거승리의 배경이라는 취지로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문 대통령을 만나기 앞서 같은 날 오후에 연 종로 선거캠프 해단식에서 총선 압승의 공적을 문 대통령에게 돌렸다. 그는 해단식에서 “40년 넘는 기간 동안에 가장 극적인 선거가 이번 선거였다”며 “이번 선거의 공적은 뭐니 뭐니 해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드려야 옳다”고 했다. 문 대통령과 이 위원장의 청와대 회동은 총선 승리에 대한 의례적인 격려의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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