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반토막인데”…암호화폐 투자자, 작년 ‘비트코인’보다 ‘리플’ 사모아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지난해 ‘비트코인’이 아닌 ‘리플’을 가장 많이 사모았다. 21일 <뉴스1>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과 코인원의 2019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내 투자자는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중 ‘리플’을 가장 많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리플’이나 ‘이더리움’ 보다 낮은 증가폭을 보였다. 빗썸이 지난해 이용자로부터 위탁을 받아 보관하고 있는 리플은 16억4411만개로 전년대비 63% 증가했다. 2018년 빗썸이 위탁·보관했던 리플은 10억303만개였다. 빗썸이 위탁한 리플은 1년 새 6억4108만개 증가했지만 이를 현금화한 전체 금액은 오히려 감소했다. 리플 시세가 1년 새 쪼그라들었기 때문이다. 2018년 12월31일 기준 리플 시세는 개당 0.369달러(약 450원)이었으나 2019년 12월31일 0.194달러(약 236원)로 47% 감소했다. 이에 2018년 빗썸이 보관한 리플 총액은 4022억by “리플 반토막인데”…암호화폐 투자자, 작년 ‘비트코인’보다 ‘리플’ 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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