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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태희 “좋은 엄마와 연기, 모두 잡고 싶어요”

■ 데뷔 20년…어느 덧 마흔이 된 ‘모태미녀’ 김태희 “출산·육아…초보엄마로 지낸 5년 잊고 살았던 연기가 그리워졌어요 운명처럼 찾아온 나와 같은 캐릭터 모성애 완전 공감 신바람나게 연기 모니터링해 준 남편 비 큰 힘 됐죠” ‘모태미녀’, ‘태쁘’(‘김태희 예쁘다’의 줄임말), ‘엄친딸’…. 연기자 김태희(40)는 자타공인 ‘별명 부자’다. ‘예쁘다’는 의미로 통하는 웬만한 신조어가 한 번쯤 그의 이름 앞을 거쳐 갔다. 서울대 출신이란 이력도 각종 수식어를 붙게 한 요소다. 그런 점에서 김태희가 20년 동안 ‘지성미인’의 대명사로 불린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지 모른다. 그가 이제 다른 별명을 잠시 제쳐두고 새로운 수식어로 불릴 기세다. ‘엄마’ 19일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절절한 모성애를 연기하며 데뷔 20년차 배우이자 ‘자연인’ 김태희로서 인생 2막을 펼친 뒤 새롭게 얻은 또 하나의 수식어이다. ● “5년의 공백, 연기가 그리웠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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