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친한 예능’ 이용진, 낚시 손맛 대신 조업 당첨
[TV북마크] ‘친한 예능’ 이용진, 낚시 손맛 대신 조업 당첨 MBN ‘친한 예능’이 예측을 모조리 빗나간 최강 반전으로 안방 가득 강렬한 웃음과 유쾌한 힐링을 선사했다. MBN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지난 25일(토) 방송된 15회에서는 ‘한국인팀’ 최수종-김준호-데프콘-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샘 오취리-브루노-로빈 데이아나의 대이작도 섬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여행에 앞서 ‘낭만이 깃든 섬 여행을 기대하세요’라는 편지를 받고 최소한의 짐을 꾸리게 됐다. 이에 데프콘과 샘 해밍턴은 “제 테마는 생존입니다”라며 호신용 방망이부터 털모자, 멀티툴, 로프, 장갑 등 생존 물품으로 가득 채워진 짐을 소개해 낭만과 생존을 오가는 대이작도 섬 여행을 기대케 했다. 이후 한국인 멤버와 외국인 멤버로 짝꿍을 이룬 8인방은 안전 수칙 퀴즈 대결의 결과에 따라 족발 밥상부터 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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