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최정윤 독박육아→서유리♥최병길 분리불안, ‘가장 보통의 가족’ 공감↑

[TV북마크] 최정윤 독박육아→서유리♥최병길 분리불안, ‘가장 보통의 가족’ 공감↑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이 대한민국 가족들의 일상 속 고민과 심리를 들여다보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유일무이함으로 온 가족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원 픽으로 거듭났다. 어제(25일) 첫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 1회는 시청률 2.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최정윤과 서유리 가족이 첫 솔루션 가족으로 등장해 행복해보이던 이들의 남모를 고민을 담아냈다. 또한 3MC 한고은, 하하, 장성규가 각각 아내와 남편으로서 유쾌한 현실 토크를 더하고 가족 심리 멘토 오은영 정신학 박사가 함께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 대한민국의 모든 가족들의 눈을 반짝이게 했다. 먼저 신혼 부부 서유리와 최병길PD의 달달해 보이는 일상 속엔 각자의 얘기만 늘어놓는 모습들이 포착됐다. 남편은 아내에게 사랑받고 싶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전달했고, 아내는 남편의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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