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자연스럽게’ 이봉주, 박찬호 넘는 新투머치토커
[TV북마크] ‘자연스럽게’ 이봉주, 박찬호 넘는 新투머치토커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가 박찬호를 넘는 ‘신흥 투머치토커’ 이봉주를 손님으로 맞이하며 유쾌한 현천마을 라이프를 안방에 선사했다. 이봉주는 마라톤계의 전설답게 모든 분야에서 넘치는 집념은 물론, 묵묵히 프로 주부 못지 않은 요리 실력까지 보여줘 이웃들을 사로잡았다. 25일 MBN ‘자연스럽게’에는 허재의 초대를 받은 이봉주가 현천비앤비의 새로운 손님으로 등장했다. 허재는 “봉주가 요새 몸이 안 좋아 재활치료도 할 겸 초대했다”고 밝혔지만, 활기 넘치는 이봉주는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하며 혼자서도 쉴새 없이 독백을 이어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풍겼다. 허재의 집에 도착한 이봉주는 “섬진강에 가면 좋은 게 있다”는 현천마을 주민 명렬 아저씨와 합류해, 첫 재활치료 코스로 향했다. 섬진강에 도착한 이봉주는 현천마을 이웃들인 전인화 조병규 김국진과 인사를 나눴고, 이날의 참게잡이 멤버가 모두 모였다. 김국진은 “강을 딱 보면 어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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