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31명…9일 연속 100명 밑돌아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에 발령했던 긴급사태 선언을 일부 지역에서 해제한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수의 감소가 뚜렷하다. 지난 18일 신규 확진자는 3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 7079명으로 늘었다. 19일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8일 신규 확진자는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10명,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4명 등 총 31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7079명이 됐다. 민영 TBS에 따르면 하루 신규 확진자는 9일 연속 100명을 밑돌았다. 같은 날 도쿄도와 가나가와현에서 각각 4명, 도야마(富山)현에서 2명, 홋카이도(北海道)와 이시카와(石川)현에서 각각 1명 등 총 12명의 사망이 확인되면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781명으로 증가했다.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도쿄도로 총 506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오사카(大阪)부가 1771명, 가나가와현이 1274명, 홋카by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31명…9일 연속 100명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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