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美연준 의장 “경기 하강, 2차대전 이후 최악…현 금리 유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경제 상황에 대해 ‘2차대전 이래 최악’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18일(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오는 19일 청문회 출석을 앞두고 제출한 서면 발언에서 “이번 분기 사용 가능한 경제 데이터는 급격한 생산 감소 및 이와 동일한 급격한 실업 증가를 보여준다”라고 지적했다. 파월 의장은 이어 “이번 경기 하강의 범위와 속도는 현대적 전례가 없고, 지난 2차 세계대전 이후 그 어떤 불황보다 상당히 나쁘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단 두 달 전 팬데믹(Pandemic·전염병 대유행)이 대거 도래한 뒤 2000만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다”라고 했다. 그는 “이 가파른 경제활동 감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야기했다”며 “미래에 대한 엄청난 불확실성 속에서 삶이 뒤집혔다”라고 평가했다. 또 “바이러스는 경제 혼란 외에도 필수 금융 시장 일부에 엄청난 압박을 초래했고, 신용 흐름을
by 美연준 의장 “경기 하강, 2차대전 이후 최악…현 금리 유지”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