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4일 수보회의…첫 K-일상 ‘생활 속 거리두기’ 준비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 수석·보좌관회의(수보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생활 속 거리두기’와 관련해 생활방역이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한다. 전날(3일) 정부는 지난 3월22일부터 시작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오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회의원 총선거 이후 지역사회 감염이 소수로 유지되고 국내 확진자 수도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만큼 방역망 내에서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판단한 것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6일부터 그동안 폐쇄했던 시설을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고, 모임과 행사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허용하고, 등교수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2월23일 ‘심각’ 단계로 격상한 코로나19 위기단계도 하향 조정하는 방안도 논의된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은 문 대통령이 언급한 K-일상의 첫 시작이기도 하다. 앞서by 文대통령, 4일 수보회의…첫 K-일상 ‘생활 속 거리두기’ 준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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