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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진성 항암비법 공개, 시청률 7.3% 기록 ‘최고의 1분’

‘신상출시 편스토랑’ 진성의 건강밥상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0번째 메뉴대결 주제 ‘면역력 밥상’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주제에 걸맞게, 과거 투병 후 건강을 회복한 가수 진성이 깜짝 편셰프로 합류해 자신만의 다양한 항암 비법과 건강 밥상을 공개했다. 과거 진성은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판막증을 동시에 진단받았다. 당시 “왜 하필 나일까”, “죽었구나 싶었다”라고 생각하며 좌절했다는 진성은 한 달 만에 체중이 20kg이나 줄고 걷기도 힘들어지는 등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진성은 굳은 의지, 곁을 지켜준 아내의 정성으로 극복했고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현재는 국민적 사랑 속에서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진성은 건강마스터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진성은 칡즙, 각종 약재를 우려낸 물을 마시며 아침을 시작했고 집 앞 텃밭에서 직접 키운 유기농 채소들로 건강밥상을 차렸다. 여기에 직접 담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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