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치타♥남연우, 유기동물보호소 봉사…고양이·강아지 등과 알코올 데이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치타-남연우 커플이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350여 마리의 고양이, 강아지들과 논 알코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세심한 센스로 특급 ‘배려왕’에 등극한 남연우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약칭: 부럽지 / 기획 박정규 연출 허항 김진용)에서는 치타와 남연우 커플이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매회 ‘부럽지’를 통해 알코올향 가득한 예측불가 데이트를 보여준 치타-남연우 커플이 이번엔 스페셜한 논 알코올 데이트를 보여준다. 지난해 겨울 치타와 남연우는 팬들과 함께 군치미(군고구마+동치미)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펼쳤는데, 이벤트의 수익금을 기부금으로 전하고 코로나19로 찾는 이들이 줄어든 유기동물보호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유기동물보호소는 치타와 남연우가 연애 1주년을 기념해 함께 찾았던 곳이자, 치타가 자신의 반려묘와 처음 만난 곳으로 인연이 깊다. 남연우는 처음 치타와 그곳을 찾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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